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

보험사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거나 변경할 때 꼭 알아야만 손해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 텔레마케터 등은 지식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이해 관계 때문인지 그 내용을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보험가입자인데 대개는 손해를 본 사실조차 모른 채 보험기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험 가입 후 15일 이내에는 계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고 보니 더 유리한 보험사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까? 가입 후 15일 이내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선 유리한 보험사에 중복해서 가입한 후 이전 보험사의 계약을 철회하면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중복 가입하기 전의 몇 일 보험료는 이전 보험사에서 공제합니다만 그 기간 동안 보장을 받았으므로 손해 본 것은 아닙니다.
[주의할 점] 중복 가입하는 보험은 이전의 보험과 가입조건이 동일해야만 보험료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복으로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입 철회를 하려면 임의보험만 가능하고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은 의무가입이므로 불가능합니다. 또 보험사고가 발생하여 보상을 받은 담보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연령한정 특약 가입자 중 한계 연령자는 생일날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운전자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것은 아시지요? 운전자의 연령을 계산할 때 날짜까지 따지는 것도 아시고요? 그렇다면 보험료가 달라지는 한계 연령에 있는 운전자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운전자 연령 26세 이상인 경우에 25세보다 보험료가 싼데, 26세가 되려면 50일이 부족한 25세 운전자는 더 싼 보험료로 가입하기 위해서 50일간을 무보험으로 지내야 하나요? 이렇게 하십시오. 조금 억울하지만 일단 25세 운전자로 가입 했다가 만 26세가 되는 날에 26세 운전자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은 315일간의 보험료 차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이런 한계 연령은 보험사에 따라 다르므로 생일이 도래할 시점에 가입한 보험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한계 연령을 지나서 운전자 연령 변경을 신청하면 신청하는 날을 기준으로 돌려받는 보험료가 계산됩니다. 따라서 (차량을 공동 운행하는 다른 운전자가 없다면) 한계 연령을 막 지나는 날에 운전자 연령을 변경하십시오.
 
자녀운전자가 군대나 유학을 가면 더 낸 보험료를 돌려받으십시오. 

자녀운전자 때문에 비싼 보험료를 냈는데 그가 군대나 유학을 갔나요? 그렇다면 보험사에 운전자의 범위를 부부운전자 또는 1인운전자로 변경하고 운전자 연령도 높여 달라고 신청하십시오. 변경을 신청한 날로부터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휴가를 나오거나 제대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그 때는 다시 처음 가입했던 대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물론 변경을 신청한 날로부터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 차액을 더 내야 합니다. 이렇게 사정에 따라 가입조건을 변경하는 것이 현명한 보험가입자입니다.
[주의할 점] 개인 소유 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만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별약관에만 해당됩니다. 또한 자녀운전자가 여럿이라면 그들 모두의 운전 여부를 검토하십시오.
 
운전자 범위를 늘린다면 운전자 연령도 낮추어야 하는지 검토하십시오.

부부운전자특약으로 가입했다가 자녀운전자를 추가할 때는 가족운전자특약으로 변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연령도 자녀운전자에 맞도록 낮추어야 합니다. 또 1인운전자특약으로 가입했다가 동생을 형제운전자로 추가한다면 운전자의 연령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범위도 늘려야 합니다. 그거야 보험사가 알아서 하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보험사는 보험가입자가 신청한 대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억울한 사연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자동차보험은 정말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보험입니다.
[주의할 점] 승용차의 운전기사를 채용하여 가족운전자특약을 기본계약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운전자의 연령 특약을 꼭 체크하십시오.
 
운전병 및 외국 보험가입 경력이 있다면 더 낸 보험료를 환급받으십시오.

군대 운전병, 관공서 및 법인체 운전직, 외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은 모두 국내의 자동차보험 가입경력과 동일하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3년간 운전병으로 복무했다면 자동차보험을 3년간 가입했던 경력과 똑같다는 것이지요. 2004년 5월 현재 3년 경력자는 무경력자보다 보험료를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80%까지 할인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보험가입 경력의 유무는 3년간 차등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누적하면 상당한 금액이 됩니다. 오래 전에 잘못 적용 받아 많은 보험료를 냈더라도 지금 서류로 입증하면 차액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군대 운전병 경력은 병적증명서, 관공서 및 법인체 운전직 경력은 경력증명서, 외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은 보험증권 사본 등의 서류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이내에 팔거나 폐차할 차라면 처음부터 1년으로 가입했다가 나중에 해약하십시오.

몇 달 뒤 팔거나 폐차할 자동차라서 그 때까지만 가입한다고요? 그렇게 하면 손해를 봅니다. 자동차보험료는 1년 미만으로 가입할 때 상당히 비싸집니다. 단기간 쓸 차라도 일단 1년으로 가입하십시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분할 납부를 하면 됩니다. 나중에 차를 팔 때 매매계약서를, 폐차할 때 말소증명원을 첨부하여 보험을 해약하십시오. 가입일로부터 해약일까지 날짜 계산한 보험료 외에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매매계약서나 말소증명원을 제출하지 않고 해약하면 단기간으로 가입한 것과 마찬가지의 비싼 보험료를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외국에 체류하다 돌아왔다면 과거의 무사고 할인율을 승계받으십시오.

요즘은 국제화 시대라서 외국에 체류하다 돌아오는 분이 많습니다. 외국에 나가기 전에 한국에서 자동차보험 할인율을 적용 받았다면 그것을 승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보험 기간이 1개월을 넘지 않는다면 갱신 할인율을 그대로 적용 받고, 무보험 기간이 1개월 초과 3년 미만이라면 이전 계약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권이나 출입국증명서 사본을 보험사에 제출하여 외국에서의 거주 기간을 입증해야 됩니다.
[주의할 점] 외국에 나가기 전에 한국에서 자동차보험 사고가 있었다면 오히려 할증률을 승계 받을 수 있으므로 손익 관계를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됩니다.
 
개인사업을 하다가 취직 했다면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할 때 자가용 승용차를 '개인사업용'으로 가입했습니까? 보험기간 도중에 취직을 했다면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변경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차액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했는데 보험기간 도중에 개인사업을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물론 나머지 보험기간 동안의 차액 보험료를 더 내고 '개인사업용'으로 변경해야 됩니다.
 (단 2005년 1월부터 신동아, 그린, 제일, 현대, LIG, 흥국쌍용 가입자는 용도구분이 없어졌으므로 용도변경에 따른 차액이 없습니다.)
[주의할 점] 개인사업자라도 처음부터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했다면 차량의 용도 변경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보험료가 싼 보험사라고 해서 보험약관이 부실한 것은 아닙니다.

보험료가 싸니까 보험약관도 부실한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으므로 안심하십시오. 보험사는 똑 같은 보험약관에 대해서 보험료만 차등을 두는 것입니다. 과거 손해율이 높았던 운전자 집단에게 보험료를 더 받고 손해율이 낮았던 운전자 집단에게 보험료를 덜 받는 것일 뿐이지 어느 보험사나 보험약관은 동일합니다.
[주의할 점] 보험약관 중에서 긴급출동서비스특약 등 소소한 부분은 보험사별로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플러스(개인용/업무용)자동차보험 및 고보장자동차보험은 보험약관이 완전히 다른 상품이므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 보험료 아끼는 방법 5가지


자동차 유지비 중에서도 자동차보험은 의무사항이자 커다란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점차 자동차보험사들이 손해율을 반영한 보험료 인상안을 개진하고 있어서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들의 부담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비슷한 시기에 같은 차종을 구입했는데 본인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적게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보험사를 당장 바꾸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보험료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험료 아끼는 방법 5가지 팁 공개!


보험료 아끼는 방법 1. 비교견적에 따라 약 28만원 절약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한 할인 받기 위해서는 발 빠른 정보 습득이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요새 같은 시대에 일일이 발로 뛰어다닐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서치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요. 자동차보험 가입 조건과 운행 조건이 동일해도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천차만별 입니다. 2000년부터 시행된 자동차보험료 자율화 정책 때문인데요. 비교견적 사이트를 통해서 보험료를 최대 28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차량이 고가이거나 외제차일수록 차이는 더욱 커진다고 하니 유의해야겠죠? 여기에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을 적용하면, 오프라인 비교 견적에 비해 10% 내외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보험사 자동차 보험을 비교하고 싶다면?

손해보험협회에서 제공하는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시스템(ccs.knia.or.kr)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가입자의 경우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자동차 보험 만기일 30일 이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 가입자는 ‘자동차보험료’ 항목에서 대략적인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 아끼는 방법 2. 피보험자 범위 ‘1인 한정’ 변경 시 약 40만원 절약

 

자동차 보험료 아끼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는 해당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인원’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전자 범위는 1인 한정 → 부부한정 → 가족한정 → 부부+1인 → 가족+형제자매 → 가족+1인 → 누구나의 순으로 보험료가 증가하게 됩니다. 보험료 순으로 봤을 때 ‘1인’과 ‘누구나’는 30% 이상 차이가 나서 보험료는 약 40만원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시운전자특약’은 어떻게 사용하지?

설날, 아들에게 운전을 맡기고 싶은데 운전자 범위를 1인 한정으로 지정했다면 ‘임시운전자특약’에 가입하고 사용하면 된다. 이 특약은 지정 운전자 대신 다른 사람이 차량을 운전해도 가입한 종합보험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누구나 내 차를 운전할 수 있으며, 보장받고 싶은 날 하루 전에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 아끼는 방법 3. 마일리지 특약 사용 시 4,000km는 약 8만원 절약

 

1년 동안 운행 거리가 1만km 미만인 운전자라면 마일리지 특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히 챙겨보시는 것도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차량 운행을 적게 하면 그만큼 사고 확률이 줄어든다는 원리에서 이런 특약이 나오게 됐습니다. 보통 연간 7,000km, 5,000km, 3,000km 내로 운행하면 할인해 주는데요, 보험사마다 약간씩 다르지만7,000km내면 5%, 5,000km내면 7%, 3,000km내 운행은 10% 수준으로 보험료를 할인 받습니다. 이 마일리지 특약은 요일제 운행에 의한 할인과 중복해서 할인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체크해 두시기 바랍니다.



보험료 아끼는 방법 4. 블랙박스(가격 35만) 장착 시 약 3만원 절약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보험료 아끼는 방법이라는 것을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전체 보험료를 기준으로 약 4~5% 정도 할인을 받습니다. 하지만 차량 가격에 블랙박스 가격도 합산되어 실제 차량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로 인한 보험료 인상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 따져보면 대략 3~4%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후에 블랙박스를 설치해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하니 가능한 설치하시는 게 좋겠죠? 단, 다양한 방향에서 사고 현장을 감지하는 고가의 블랙박스일수록 할인율이 살짝 떨어진다고 하니 유의해야겠습니다.

 

 

보험료 아끼는 방법 5.  물적사고 할증 기준 금액 설정으로 약 2만 3천원 절약

 

물적사고 할증 기준이란 사고 발생 시 자기 차량이 파손되거나, 또는 대물 수리해야 할 때 할증되는 금액을 정하는 제도인데요, 상대방 차량과 내 차(자기 자동차상해특약 가입 시)의 사고 보상금 합산액이 기준 금액 범위 안에 있으면 할증 적용 받지 않는 특약제도 입니다. 통상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등 네 가지 종류 중 가입자가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0만원을 기준으로 봤을 때, 100만원 기준을 선택하면 약 0.5%, 150만원 선택 시 약 1.3%, 200만원 선택 시 약 2.5%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안전 운전을 고수하시거나 방어 운전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준 금액을 낮춰 보험료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HEYDAY

자동차보험 할인 받는방법 알아보기

 

1. 자동차보험료 할인은 다이렉트가 최고

자동차보험료 할인의 기본은 다이렉트로 인한 할인입니다.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면 중간 영업 단계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없어 평균 10~15%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입해도 혜택은 전혀 차별이 없으니 이왕이면 할인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가 자동차 보험이 더 낫습니다


2. 주행거리가 짧다면, 마일리지 할인

남들보다 주행거리가 짧은데, 똑같은 보험료를 내 억울하다면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활용해보세요. 1년간 주행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운전을 덜 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셈.


일반적으로 연간 주행거리가 1만Km 이하면 12~17% 정도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줍니다. 주행거리 증명 방법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주행거리 계기판을 직접 찍은 사진을 가입 시점과 종료 시점에 등록하면 됩니다. 보험료는 최종 주행거리 등록 후 2~3일 이내에 정산됩니다

 

자동차차보험에대해 자동차차보험종합 자동차차보험혜택 특약

 

 

3. 사고처리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블랙박스 할인

자동차에 붙는 옵션 자체로 할인되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블랙박스. 사고 시 증거 자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요즘 자동차에 기본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이런 자료들은 보험사의 신속한 사고처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통 자동차보험료를 4% 정도 추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외에도 에어백, ABS 장치, 이모빌라이저가 설치돼있거나 설치했다면, 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차량의 안전장치가 많을수록 보험사에도 이득이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안전장치로는 블랙박스, 에어백, ABS, TCS등으로 가입 상담시 모두 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안전운전이 최고! 무사고 운전

앞서 말한 여러 항목도 중요하지만, 무사고 운전을 하게 되면 자동차보험 갱신 시 보험료가 할인 되며 최대 18년 무사고 운전 시 70% 까지 할인 됩니다. 반대로 사고 발생시 보험료가 3년 간 할증되므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사고를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범칙금, 벌점 등을 받게 되는데, 보험료도 할증 됩니다.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도 보험료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자동차보험 가입 시 부부한정, 가족운전, 1인 한정, 누구나 운전 등으로 운전자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 범위가 넓을 수록 보험료가 인상되며 좁을 수록 인하됩니다. 1년에 몇 번 정도 타인이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단기 운전자 특약 등을 해당 날짜로 가입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